안녕하세요 동네분들!! 동네형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의 가장 대표적인 용암동굴인 오늘의 방문지는 제주 용암동굴 '만장굴'
제주 만장굴은 천연기념물 제98호이고
2007년에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고,
2010년 세계지질공원으로 다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만장굴은 용암동굴로써 총 길이가 7.4Km에 이르는 아주 긴 굴이고
지금은 약1Km 정도만 일반인에게 개방되었는데, 왕복은 1시간 이내면 충분히 가능하더라구요!
주소: 제주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길 182
입장료:
어른 4,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2,000원
군인,2000원(군인은 특별히 할인!!)
영업시간: 09:00 - 18:00(마지막 입장시간 : 17시 10분)
수요일 휴무(매달 첫번째 수요일 휴무)
만장굴 고객센터
064-710-7903
만장굴 주차장은 넓어서 주차스트레스는 안받으셔도된다는점!!
아래는 만장굴의 위치

일단 보자마자 느낀점은 와,, 크다,, 정말 크~~~다 라고 느꼈어요
그리고 스멀스멀 올라오는 습기 가득찬 방에 들어가는 느낌이었고
누가 에어컨 틀어놓은듯한 기분으로 만장굴에 입장하기 시작했습니다,,(두둥-)

만장굴을 본격적으로 입장하기전에 만장굴에 대한 소개글이 쫘-악!!
그냥 입장하셔도 되지만 읽고 들어가시면 더욱 재밌는 관광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않아여,,!

낮이었음에도 생각보다 너무 어두웠고 살짝 무섭기까지한,, 하지만 괜찮아,, 난 자랑스런 육군출신이라9,,
아무도 뭐라하지않고 아무것도 없는데 어떤것에 짓눌리는듯한,, 느낌,, 엄청나게 컸습니다,, 막 뭐가 나올 것 같애,,(붙어붙어)
조금씩 발을 내딛기 시작했습니다,,

입구쪽엔 만장굴의 약도를 사진으로 나타내주는 것이 있더라구요
사진으로 한눈에 다 볼 수 있어서 대략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었지만
직접 느껴보는게 최고죠!!?

만장굴에는 습도를 체크해주는 기계가 군데군데에 위치하고있는데
무려 습도가 99.9%,,, 이게 어느정도냐하면 습도가 너무 높아서 굴 천장에서 계속 물이 한방울씩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피부가 촉촉해져서 좋기는한데,, 이것도 잠시였으니,,)
*TMI: 어두워도 걱정하지마세요!! 양쪽 사이드에 굴을 비추는 조명을 많이 설치해서 관람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답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관람이 시작되네요!!
설명피켓은 해당 용얌석의 바로 옆에 위치하고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요 바로 한번 보실까요?

무슨,, 누가 공구리 붓다가 옆구리 터진 느낌의 용암석,,
용암이 흐르다가 그대로 굳었다고 생각하니 나름 신기(?) 하기도 했음,,?

벽면에 마치 선반처럼 일정한 모양의 수평 띠가 돌출되어 있고
용암선반은 동굴 속에서 흘러내리던 용암이 벽면에 눌러붙어 마치 선반 같이 툭 튀어나온 형태인데
용암이 흘러내리는 모양에 따라 다르게 굳은게 신-기!!


여기가 만중굴 안에서 그나마 제일 밝은 곳이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찍는사람들도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저는 운좋게 사람들이 멀찌감치 갔을 때 한컷 건졌어요
천장은 정말 높아요 특히 중간에 더 높이 뚫린곳이 있는데 거기가 엄청 높더라구요

아래의 사진을 한번 보실까요

낙반은 용암동굴이 만들어 질때 천장으로부터 떨어진 돌들이 쌓여져서 이러한 형태를 만든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낙반은 용암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녹아 없어지지만 녹지않고 남아있는 낙반들도 있어요
내 키보다 훨씬 높은위치까지 쌓여있는 낙반,,

용암표석은 낙반이 용암과 흐르다가 그 자리에서 같이 굳은형태를 말해요
(생각보다 똥덩어리(?)가 크고,,)

엄청커요 ㅋㅋㅋ 근데 솔직히 문화유산이라고 말 안하면
이게,, 문화유산인가 긴가민가,,할 수도 있어요,,ㅋㅋㅋㅋ


만장굴을 대표하는 바위인 '거북바위'

이게 자연적으로 생긴 형태라고 합니다
선반처럼 올라간 암석이 아래암석과 달라붙어서 거북의 형태를 띈다고해서 거북바위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하네요

2/3즈음에 도착하면 앉아서 관람 중 쉴 수 있게 의자도 몇개 만들어놓고 조명도 설치해놨네요
근데 습도가 높아서 하늘에서 물방울이 한방울씩,,뚝뚝,,
그나마 밝아서 이곳에서 사진을 찍었던 것 같아여

여기가 일반인들이 갈 수 있는 마지막 구간이네요
만장굴은 총 7.8km의 길이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1km까지만 공개되었으며 마지막 종착지는 용암석주입니다
"용암석주는 천장에서 흘러내리던 용암이 바닥에 쌓여 굳어져 기둥모양으로 생성된 구조이고
만장굴의 용암석주는 세계적인 규모의 높이 7.6m 에 이릅니다"
용암석주의 조명색도 막 바뀌어요 ㅋㅋㅋ 예쁜 조명색이 나올때까지 기다리셨다가 인증샷 찍으시면 될 듯!!
댓글과 좋아요로 소통해요!!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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